멕시코, 모국유턴 베네수 이민자에 660달러 지원
Written by on March 27, 2024
멕시코 정부가 모국으로 돌아가는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에게 매달
110달러씩 6개월간 66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알리시아 바르세나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지난 21일 남부 오악사카(와하까)에서 연 대통령 정례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
정부와 이민자 흐름 통제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멕시코 및 베네수엘라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귀국 희망 이민자를
고용할 것“이라며 “정부는 멕시코 내에서 일하는 이민자를
위해 매달 110달러를 6개월간 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멕시코 정부는 자국에 체류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일자리
1만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민자의 고국 귀환을
돕기 위해 일정 기간 취업 비자와 함께 자국 내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30일 퇴임하는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의 직접 지원을 바탕으로 한 중남미 빈곤
해결 노력이 이주민 규모를 줄이는 데 효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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