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 하이브리드 호텔’ 플래노에 들어선다…일본 감성 담은 도심형 리조트
Written by on July 29, 2025

일본의 대표적인 호텔 브랜드 중 하나인 ‘미야코(Miyako)’가 텍사스에 첫 호텔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호텔 운영사인 일본 킨테츠 그룹의 미국 자회사, 킨테츠 엔터프라이즈 아메리카는 최근 주 정부에 ‘미야코 하이브리드 호텔 플래노’ 건립 계획을 제출했으며, 올해 말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옛 JC페니 본사 부지 내에 들어서며, 총 13층, 217객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사업비는 약 1억 1,750만 달러, 연면적은 약 27만 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설계를 맡은 겐슬러(Gensler)의 알레한드로 게레로 디자인 디렉터는 “텍사스 건축의 언어에 일본 현대 디자인 감각을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비와 공용 공간을 통해 일본식 정원과 연못, 수영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도심형 리조트 개념이 반영됩니다.
인근에는 도요타 북미 본사와 NTT데이터 사무실 등 일본계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출장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겨냥한 고급 숙박·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