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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관계’ 주장한 스토커…케이틀린 클라크 위협한 50대 남성 실형

Written by on July 29, 2025

WNBA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북텍사스 덴턴 출신의 55세 남성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피고인 마이클 루이스는 인디애나 마리온 카운티에서 스토킹 중범죄 1건과 괴롭힘 경범죄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형량 협상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수감 중이던 그는 복역 기간을 형량에 반영받게 됩니다. 


법원은 루이스에게 인터넷 사용 금지와 함께 클라크와의 일체 접촉, 인디애나 피버 (Indiana Fever) 및 페이서스(Pacers) 관련 행사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정신건강 치료도 권고됐습니다. FBI는 루이스가 보낸 수백 건의 위협 및 성적 메시지의 IP 주소를 추적해 인디애나폴리스 도심의 호텔과 공공 도서관을 특정했습니다. 


경찰이 복지 점검에 나섰지만, 이후에도 메시지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는 경찰에 “클라크와 상상 속 관계에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클라크는 공개 일정을 줄이고 일상 동선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라이언 미어스는 “유명인도 온라인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번 사건은 여성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상기시키는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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