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에 토네이도 24개 잇따라 발생 최소 3명 사망
Written by on March 2, 2017
미 중부 내륙지방에 뇌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20여개가 잇따라 덮쳐 텍사스와 일리노이와
미주리 주 등에서 최소 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시카고 트리뷴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시카고 일원을
포함한 미 중부 지역에 24개의 토네이도가 산발적으로 발생,
일리노이 주에서 최소 2명, 미주리 주에서
최소 1명이 사망했습니다.
아칸소 주에서는 수업을 받던 어린이들 포함 수백 명이 긴급 대피했고, 10~15명이 부상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소재 기상예보센터 측은 텍사스에서부터 오하이오에 이르는
지역 주민 4천500만 명이 이번 악천후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주 중북부 툴리아 인근에서는 강풍이 산불을 촉발, 1,200여 가구에 소개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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