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급락, 경기침체 우려 확산… 트럼프 ‘과도기’ 언급
Written by on March 10, 2025
미국 증시가 최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예상을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과도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침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S&P500 지수는 올해 1.9% 하락했으며, 반면 홍콩 항셍지수와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빅테크
주가는 하락한 반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는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달러화도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단기 국채 금리는 하락하며 경기 둔화와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0%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개인소비지출은 4년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습니다. 2월 고용 증가 폭도 예상치를 밑돌며 실업률이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40%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경기 둔화를 전임 바이든 행정부 탓으로 돌리면서도 “부를 미국으로 되돌리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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