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 2일부터 상호 관세 재확인… 미국 생산 강조
Written by on March 10,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일부터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재확인하며, 관세를 피하려면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 이유에 미국 자동차 업계를 돕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4월 2일부터 모든 것이 상호적이 될 것“이라며 관세 정책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멕시코에 한
달간 관세를 유예한 이유에 대해 “두 나라를 어느 정도 돕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훨씬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는 상대적으로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보호무역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임을 시사하며, 해외 기업들이 미국에서 생산하도록 유도하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관세가
시행되지만, 캐나다산 목재·낙농 제품에 대한 관세는 상호 관세가 시작되는 4월 2일부터 부과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관세로 인해 외국산 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미국산 제품은
더 저렴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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