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맞서 달라스서 맞불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10, 2026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가 달라스에서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도 맞불 행보에 나섰습니다.
텍사스 민주당은 공화당 사상 처음으로 열린 중간선거 전당대회에 대응하기 위해 일리노이주지사 제이비 프리츠커를 달라스로 초청하고, 주와 지역 지도자들과 함께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민주당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민주당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경제 문제와 이란 전쟁을 비롯한 대외정책, 그리고 정부의 부패 문제 등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권력 남용과 부패에 대해서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맞서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공화당이 달라스에서 중간선거를 겨냥한 대규모 행사를 열자 민주당도 같은 지역에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서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텍사스 표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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