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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첫 대선 토론에서 오루크 공략한 카스트로의 급부상

Written by on July 1, 2019

 

〔앵커〕

지난달 26일에 열린 민주당 첫 경선 토론에서 10명의
후보들 중 훌리안 카스트로
(Julian Castro) 후보가 강한 논객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6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민주당의 첫 경선 토론에서 전 주택개발 장관 카스트로 후보가 급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이민 문제에 관해 전
연방 하원의원 베토 오루크
(Beto O`Rourke) 후보와 벌인 논쟁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카스트로 후보는 이번 토론이 열리기 전에 오루크 후보에게 허가 없이 국경을 넘는 것을 불법으로 정한 연방법 폐지안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해당 토론에서 이민 문제를 핵심 정책으로
천착해온 오루크 후보를 조롱하며 그를 소극적인 정치인으로 부각시켰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를 바싹 쫓고 있는 두 후보의 여론 판도가 카스트로에게 유리하게 완전히
뒤집혔고
 작년 중간선거 당시 텍사스 정치 지형을 뒤흔들며 새 유력 정치인으로 급부상한 오루크 후보에겐 무너진
지지 기반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 과제가 남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루크 후보가 이번 토론에서 카스트로의
도전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 그가 이 예기치 못한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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