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조9천억달러 경기 부양책 ‘최종 조치’ 예고
Written by on February 17, 2021
민주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온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 ‘최종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다음 주께 예산안 하원 표결이 예상됩니다.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16일), 동료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오는 3월8일 시작하는 둘째 주에 의회가 코로나19 부양책 ‘최종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원에선 현재 9개 위원회가 이번 주 들어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해온 부양책 ‘미국민 구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 법안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렇게 마련한 법안을 예산 조정 절차를 거치게 할 계획입니다. 이에 상원과하원에서 예산위원회가 지출 목표를 설정한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키면 기타 위원회가 각자 지출 목표에 맞는 법안을 승인합니다.
이후 이런 개별 법안이 차후 하나의 옴니버스 법안으로 통합돼 양원 통과 수순을 밟게됩니다. 정계에선 이번 주께 하원 예산위원회가 각 위원회에서 작성한 법안을 단일 법안으로 통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호이어 원내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은 이번 팬데믹을 통제하고 미국민이 더 낙오하지않도록 하기 위해 대담한 법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다”며 “미국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American Rescue Plan 통과를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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