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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넨 주 하원의장과 텍사스 유력 기업인, 비밀 회동이 빌미가 돼 민주당에 피소

Written by on August 9, 2019

 

주 하원의장이 텍사스 정치계에 상당한 힘을 과시해 온
기업인과의 선거 관련 부당 거래를 의심 받아 텍사스 민주당으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 

텍사스 민주당이 공화당계 주 하원의장 데니스 보넨(Dennis Bonnen) 의원과 텍사스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이자 보수 시민운동가인 마이클 퀸 설리반
(Michael Quinn Sullivan)을 불법
정치 활동위원회 조직과 주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트래비스 카운티
(Travis County) 법원에 제소했습니다.

어제(8소장이 제출된 해당 소송의 발단은 지난 6 12일에
설리반과 보넨 그리고 공화당 코커스 의장 더스틴 버로우스
(Dustin Burrows) 세 사람이 비밀리에
가진 회동에서 비롯됐습니다
.

약 두 달 전 이뤄진 해당 만남에서, 보넨과 버로우스가 내년으로 예정된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서 설리반의 정치 그룹인 현직 공황당 의원
10명의 지지를 보장 받는 대가로 설리반의 웹사이트
텍사스 스코어카드
(Texas Scorecard)에게 내년 주 회기의 하원 미디어 독점권을 내주겠다고 약속을
한 사실이 설리반의 입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

현재 설리반은 당시 해당 거래 조건을 묵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리반의 해명에도, 민주당은 문제의 회동에서 내년 선거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특정 선거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한 이들 정치꾼들간의 모종의 합의가 이뤄졌으며,
주 법 상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종류의 정치 위원회에 대한 자금 지원 약속도 있었다고 해당 만남의 불법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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