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고온 날씨’ 계속…온열 질환 주의 당부
Written by on June 15, 2021
이번 주 북텍사스(North Texas)에선 고온의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북텍사스 전역이 90도 후반대의 고온을 보였고 체감 지수는 이보다 더 높은 105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메드스타(MedStar) 등 지역 응급의료 단체들이 온열 질환 관련 신고 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메드스타는 어제(14일) 오후 3시경 6건의 온열 질환 관련 신고를 받았으며 그 결과 4명의 사람들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 중 2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에도 16건의 온열 질환 신고가 들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메드스타의 존 해밀턴(John Hamilton) 운영감독관은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에게 온열 질환은 쉽게 흔히 발생할 수 있다며, 야외 활동 시 물을 자주 마실 것과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등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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