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도로에 무인 대형트럭 시대…2031년 수천 대 전망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2, 2026

앞으로 5년 안에 북텍사스 도로에서 운전자가 없는 대형 트럭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북텍사스 물류 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2031년까지 자율주행 트럭 수천 대가 지역 주요 고속도로와 물류 노선에 투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달라스와 휴스턴을 잇는 I-45 등 대형 화물 운송이 많은 노선은 이미 자율주행 트럭 시험과 상업 운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운전자가 전혀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실제 화물을 운송하는 단계까지 진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 발전으로 장거리 화물 운송 비용을 줄이고, 운전기사 부족 문제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드론 배송과 자동화 창고, 새로운 제조 기술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북텍사스의 물류 산업 전반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대형 무인 트럭의 안전성과 사고 발생 시 책임 문제, 기존 트럭 운전기사들의 일자리 감소 가능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북텍사스가 미국 최대 물류 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만큼, 자율주행 기술 확산이 지역 경제와 도로 풍경을 얼마나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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