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부활절 주말 강풍·폭우 예보…국지적 홍수 우려
Written by on April 16, 2025
북텍사스 지역에 부활절 주말을 앞두고 강한 폭풍과 함께 국지적인 홍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 기상청 포트워스 지부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금요일(18일) 밤 늦게 북텍사스를 강타하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토요일 새벽에는 폭풍의 강도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동안 달라스 지역에는 최대 2에서 3인치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경미한 홍수를 일으킬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돌풍 수준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토요일 하루 종일 기압이 불안정한 가운데 거센 바람과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요일인 부활절에는 폭풍우가 점차 서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달라스 지역은 한결 차분한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주 내내 낮 기온은 화씨 80도 중반에서 후반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주말에는 낮 기온이 화씨 70도 후반으로 약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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