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사고 위험 교차로 24곳 공개…달라스 주요 지점은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5, 2026
북텍사스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 24곳이 공개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교통안전국, TxDOT 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달라스·포트워스를 포함한 북텍사스 16개 카운티에서는 하루 평균 약 32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달라스에서는 I-35이스트와 SH 183이 만나는 구간, I-35이스트와 Spur 366 교차 구간, 그리고 I-635와 스킬먼 스트리트 일대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 지점으로 꼽혔습니다.
교차로에서는 신호가 바뀌는 순간 무리하게 진입하거나, 좌회전할 때 맞은편 차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행동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이 몰리는 만큼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녹색 신호가 켜져 있더라도 교차로 안의 차량과 보행자를 확인하고, 우회전이나 좌회전 때는 자전거 이용자도 살펴야 합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피하고 주변 상황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북텍사스에서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변에서 차량 간 충돌 위험이 커지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 있게 운전하고, 익숙한 도로에서도 방심하지 말고 교차로 진입 전 주변을 충분히 살펴 사고를 예방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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