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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스틴 공장, 지난 주부터 ‘정상 가동’

Written by on March 30, 2021

지난달 텍사스의 기록적인 한파로 가동이 중단됐던 삼성전자의 어스틴 반도체 공장이 지난주부터 정상 가동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어제(29일) “어스틴 공장이 지난주부터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현재 셧다운 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설비 가동을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1∼2주 이내에 고객사에 납품할 제품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의 어스틴 공장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라인으로 지난달 16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가동을 멈췄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한달 이상 가동을 멈춘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전력과 용수 공급이 재개된 이후 공장 설비 점검과 재가동에 따른 수율 테스트 과정을 거쳐왔으며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공장이 정상 가동됨에 따라 공급 부족 사태를 겪던 이들 반도체 칩 공급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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