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세 아이 엄마 실종 10년…NBC ‘데이트라인’ 재조명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8, 2026

10년 전 샌안토니오에서 실종된 세 아이의 엄마 사건이 NBC ‘데이트라인’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종자는 당시 29살이던 비앙카 카라스코로, 암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였습니다.
비앙카는 2016년 5월 1일 밤 남편과 말다툼을 한 뒤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그날 밤 비앙카의 휴대전화 신호도 끊겼고, 다음 날 평소 빠지지 않던 직장에도 출근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이상을 감지했습니다.
경찰과 가족들은 이후 수색과 제보 확인을 이어왔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앙카가 어디로 갔는지,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데이트라인: 미싱 인 아메리카’는 최근 ‘브레이킹 포인트’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통해 당시 상황과 가족, 친구들의 증언을 다시 추적했습니다.
가족들은 누군가는 사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오랜 시간이 지났더라도 작은 정보라도 제보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10년째 풀리지 않은 장기 미제사건이 전국적인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조명되면서, 이번에는 새로운 단서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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