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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강화된 열대성 폭풍, 이멜다 북진에 주 자원 대비 동원령 내려져

Written by on September 18, 2019

 

멕시코만 주변에 머물던 열대성 폭풍 이멜다(Imelda)의 세력이 강해져 텍사스(Texas) 남부 해안으로 접근해 오고 있다는 예보가 나온 가운데,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텍사스 전역의 주 자원을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기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연방 허리케인센터 설명에
따르면
, 더운 공기를 내보내던 열대성 저기압이 세력이 강해져 이멜다라는 폭풍으로 발달해 어제 오후
1
시경, 갤버스톤(Galveston) 서남쪽
40
마일 지점까지 접근한 뒤 시속 40마일의 강풍을 동반하고 시속
7
마일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폭풍 시스템의 접근으로
텍사스 걸프만 해안 지역에 폭우와 이로 인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홍수 발생도 예상되고 있어 갤버스톤 등 해안 지역에 열대성 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편 북쪽으로 이동 중인 이번 폭풍은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오늘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며 내일과 모레 금요일
(20)까지
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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