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밴스 방문 앞둔 달라스…2만명 운집에 도심 통제
Written by DKNET NEWS on September 8, 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지원을 위해 이번 주 달라스를 찾습니다.
공화당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열고, 전국 주요 경합지역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세 결집에 나섭니다.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공화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약 2만 명이 달라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밴스 부통령은 첫날 주요 연설자로 나서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모두 행사에 참석해 중간선거 승리를 위한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만큼 달라스 도심에는 이미 철제 펜스와 보안시설이 설치됐고, 연방과 주·지역 경찰이 대규모 경비에 들어갔습니다.
행사장 주변의 Victory Avenue와 North Houston Street 등 여러 도로는 통제되고, DART 빅토리 파크 역도 행사 기간 폐쇄될 예정입니다. 민주당도 별도 집회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시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주 달라스는 중간선거를 앞둔 전국 정치의 중심 무대가 되는 동시에, 교통 혼잡과 보안 통제로 시민들의 불편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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