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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국(FDA), 유기농 딸기 A형 간염 조사

Written by on May 30, 2022

식품의약국 FDA가 주요 마트에서 판매된 딸기와 관련이 있는 A형 간염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FDA는 최근 딸기와 관련해 17건의 A형 간염 보고가 있었으며, 이 중 12건은 입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15건은 캘리포니아에서, 나머지 2건은 미네소타와 노스다코타에서 1건씩 확인됐습니다. 

 

FDA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캐나다 보건당국과 함께 올해 3월 5일∼4월 25일 주요 마트에서 유통된 ‘Fresh Kampo’, ‘HEB’ 브랜드의 유기농 딸기가 A형 간염을 유발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판매된 딸기의 유통기한은 지났지만, 당시 제품을 구매해 냉동 보관한 소비자는 이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FDA는 당부했습니다.

 

A형 간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먹을 때 걸립니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을 충분한 온도에서 익혀 먹고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으라고 권고했습니다.

 

감염자는 일반적으로 1∼2주 이내에 회복되지만, 드물게는 만성질환으로 악화하기도 합니다. 문제의 유기농 딸기 제품은 알디(Aldi), 에이치이비(HEB), 크로거, 세이프웨이 (Safeway), 스프라우트, 트레이더 조, 월마트, 웨이스 마켓 (Weis Markets), 윈코 푸드 등에서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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