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기업 네슬레 USA, 냉동식품 리콜 … “나무 조각 등 이물질 발견 가능성”
Written by on March 20, 2025
글로벌 식품 기업 네슬레 USA(Nestlé USA)가 린 퀴진(Lean Cuisine)과 스토퍼스(STOUFFER’S) 일부 냉동식품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합니다.
이번 조치는 일부 제품에서 나무 조각과 같은 이물질이 발견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네슬레 측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3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 일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Lean Cuisine의 버터넛 스쿼시 라비올리(Butternut Squash Ravioli), 스피니치 아티초크 라비올리(Spinach Artichoke Ravioli), 레몬 갈릭 쉬림프 스틸 프라이(Lemon Garlic Shrimp Stir Fry)이며 STOUFFER’S의 파티 사이즈 치킨 라자냐(Party Size Chicken Lasagna) 제품입니다.
네슬레 USA는 “리콜 대상이 아닌 제품은 안전하며,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질식 사고가 한 건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기간 동안 생산된 제품을 조리하거나 섭취하지 말고,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네슬레 측은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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