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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쿠데타 이후 113일째 만에 모습 드러내

Written by on May 24, 2021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24일 쿠데타 이후 113일째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수치 고문은 이날 수도 네피도의 특별 법정에 출석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범죄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수치고문은 법정에 출석해, 변호인단에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은 국민을 위해 창당됐으며, 국민이 있는 한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군부가 임명한 선관위원회가 NLD가 압승한 작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서, NLD 강제 해산 입장을 밝힌 데 대한 언급으로 보입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직후 수치 고문과 윈민 대통령 등을 가택 연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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