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락, 스토킹범에 의해 위협당해… 텍사스 남성 체포
Written by on January 14, 2025
여자 농구 최고의 스타를 스토킹한 텍사스 남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ESPN’은 오늘(14일) 덴튼에서 온 마이클 루이스라는 이름의 55세 남성이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호텔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미 여자 농구 협회(WNBA) 인디애나 피버의 스타 선수 케이틀린 클락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SPN이 법원 문서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 남성은 클락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협적이고 성폭력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내며 스토킹했습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클락은 데뷔 첫 해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올WNBA팀에 선정됐으며 올스타에도 뽑혔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루이스같이 그를 괴롭히는 이들도 등장했습니다 검찰은 매리언 카운티 고등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클락이 스토킹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위협을 느꼈으며” 루이스의 메시지가 “클락으로 하여금 성폭행에 대한 합리적인 두려움에 빠지게 하려는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SPN은 범인이 최대 징역 6년, 벌금 1만 달러의 실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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