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주택도시개발부,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 지원
Written by on February 3, 2023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한 연방주택도시개발부로부터 3년간 2천만 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가 총 3억 1,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배분한 전국 46개 지역사회 중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를 선정했습니다.
HUD는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가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3년간 2,28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HUD는 역사적인 자금 수준은 지역적으로 “노숙인 거리 지원 확대, 영구 주택 옵션, 지원 서비스 및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에 투자”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의 “지속적인 관리(continuum of care)” 노숙자 대응 네트워크를 위한 선도 기관인 하우징 포워드(Housing Forward)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는데, 이는 이 기관이 주거 우선 접근법, 인종 형평성 렌즈(Racial Equity Lens, 형평성 렌즈는 정책 설계 및 구현이 소외되고 소외된 개인 및 그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또는 진단하고 장벽을 식별하고 잠재적으로 제거하는 프로세스), 노숙자를 끝내고 예방하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과 일부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하우징 포워드의 CEO인 졸리 로빈슨은 “연장 가능한 보조금은 만성적인 비보호 노숙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지역 사회의 능력에 대한 엄청난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그외 텍사스 주의 지속적인 돌봄 프로그램은 시골지역의 노숙자들을 해결하기 위해 약 4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어스틴과 트래비스 카운티는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약 770만 달러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달라스와 콜린 카운티에서는 지난해 노숙자가 4,4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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