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국 국제텔레비전 방송사 면허 취소…”공산당이 통제”
Written by on February 5, 2021
영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오프콤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의 방송 면허를 취소했습니다.
CGTN은 2019년 런던에 유럽본부 문을 열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오프콤은4일 자체 조사 결과 CGTN가 독자적인 편집권 없이 공산당 지휘를 받아방송을 내보냈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법상 방송 면허 소지자는 정치 기구의 통제를 받을 수없지만 이 채널에 대한 궁극적인 편집권은 중국 공산당이 갖고 있다는 게 오프콤 판단입니다. CGTN은 공식적으로 스타 차이나 미디어라는 유한회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회사는 단순 배급사일 뿐이며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의사결정을 내리는 직원이 한 명도 없다고 오프콤은 주장했습니다.
한편 CGTN은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영국 당국의 결정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국당국이 CGTN의 국제적 명성과 18년 동안 영국에서 방송 기록을 무시하고 ‘정치적 성격’에 근거해 면허를 취소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