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텍사스 등 주변 4개 주, 강력한 폭풍 영향권에 들어…주민 안전 당부돼
Written by on January 10, 2020
〔앵커〕
오늘부터 텍사스를 포함 주변 4개 주 등이 강력한 폭풍 영향권에 들어간다는 예보가 나오면서,
주민 안전이 당부됐습니다.
이건호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Texas)를 포함한 인근 4개 주가 오늘부터 강한 토네이도와 홍수 유발 수준의 폭우를 동반한 매우 강력한
폭풍 시스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텍사스와 루이지애나(Louisiana),
아칸사(Arkansas) 그리고 오클라호마(Oklahoma) 4개 지역의 주민 1900만명이 위협적인 수준의 폭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이번 폭풍으로 텍사스에선,
특히, 달라스(Dallas)와 휴스턴(Houston),
어스틴(Austin) 등 여러 대도시들이 피해 예상 지역으로 예상됐습니다.
폭풍 예보센터(Storm Prediction Center)의 어제 예보에 따르면,
텍사스 동북 지역과 루이지애나의 쉬레브포트(Shereveport)와 몬로(Monroe)
지역이 강풍 피해 위험이 높을 것으로 경고하며 해당 지역들의 약 110만명에 이르는
주민 안전에 대한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이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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