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오바마 환경 정책 대못박기 지속, 유타· 네바다 보호구역 지정

Written by on December 29, 2016

 

미국 차기 대통령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환경보호정책 대못 박기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8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유타주의
베어스 이어즈와 네바다주골드 뷰트를 국가 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보호구역이 된 베어스 이어즈는포 코너스지역에 있는 곳으로 고대 절벽 주거지를 포함해 10만 개의 고고학 유적지를 품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베어스 이어즈를 신성하게 여깁니다.

이들은 각종 의식을 하거나 의료·주술용 목적의 허브나 나무를 구하려고
베어스 이어즈를 찾기도 합니다
.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외곽에 있는 골드 뷰트는 수려한 바위와
희귀한 화석 등이 있는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문화 유적 보호는 물론,
미래 세대가 경치 좋고 역사적인 장소를 누리는데 감사하는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원주민들과 환경 보호론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조치를 환영했지만 공화당
등을 중심으로 반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 

반대론자들은 보호구역 지정으로 석유와 가스 개발에 제한이 있고 거주민들이
캠핑과 산행 등에 제약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Copyrigh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