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텍사스에 역대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중
Written by on October 17, 2024
글로벌 생성형AI 1위 기업인 오픈AI가 텍사스 애빌린에 역대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오라클 및 전문 스타트업 크루소와 계약을 체결하고, 일론 머스크의 xAI의 멤피스 시설을 초월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AI일반인공지능(AGI)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16일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2025년 초까지 텍사스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GB200’ 칩을 5만 개 투입할 계획입니다.
오픈AI는 크루소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진행 중이며, 크루소는 오라클과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계약을 통해 GB200 공급을 확보한 뒤 오픈AI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내년 1분기까지 GB200 5만 개로 구성된 단일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2025년 가을까지 이를 10만 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오픈AI가 데이터센터에 주목하는 이유는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GPU와 TPU(Tensor Processing Unit)와 같은 특화 프로세서가 대규모로 요구됩니다. 또한, AI 작업은 전력 소모가 크고 발열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전력 관리 시스템과 냉각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그 외에도 AI 작업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체계의 구축도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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