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美 대학 입학 지원자수 증가세 보여
Written by on March 1, 2022
올해 대학 입학 지원자 수가 회복세를 넘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칼리지보드가 전국 900여 대학에서 상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분석해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1~2022학년도 대입 지원 현황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지원서를 제출한 학생은 116만1천 5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19~2020 학년도와 비교하면 101만9천 3백여명이 증가한 것입니다. 또 올해 전국 853개 대학에 공통지원서를 통해 제출된 대입 지원서는 총 650만 894건으로 팬데믹 전 동기간 대비 20.8% 늘었습니다. 학생 1명 당 평균 지원 대학은 팬데믹 전 5.4개 대학에서 5.6개 대학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팬데믹 이후 대부분의 대학이 대입시험 SAT, ACT 점수 제출 의무화를 중단하자 지원자가 상위권 대학에 몰리는 경향은 더 두드러졌습니다. 올해 SAT·ACT 점수를 제출한 학생 비율은 전체 지원자의 48%로 2019~2020학년도의 76%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