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력 수요 사상 최대 기록 전망 나와
Written by on June 22, 2017
올 여름 텍사스
기온이 세 자리 수에 이르는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 수요도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최고 기록을 보일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일제히 내다봤습니다.
텍사스는 이미
작년 8월 11일,
7만 1000 메가와트라는 사상 초유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한 바 있지만,
이 기록은 올 여름 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Austin의
Electric Reliability Council of Texas 관계자는 “올 여름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ERCOT은 이런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전력 발전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탓에 고온
날씨가 지속되면 정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지역에서는 전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문제 발생 가능성을 조심스레 지적했습니다.
전력 문제 발생
지역 예상을 위해 장기 예보를 주시하는 Oncor
Electric Delivery 관계자는 “일주일에서 열흘 단위 일기 예보를 통해 날씨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미리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문제 발생 시 만전을 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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