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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교통혼잡 우려…교통당국, 대중교통 이용 당부

Written by on June 10, 2026

[사진 출처: shutterstock]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북텍사스 교통 당국이 팬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 기간 동안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달라스 스타디움, 즉 현재의 AT&T 스타디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 정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교통 당국은 경기 당일 승용차 이용을 최소화하고, DART와 TRE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뒤 셔틀버스로 경기장에 이동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연결하는 TRE 통근열차와 DART 경전철 노선은 주요 환승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팬들은 열차를 이용해 지정된 환승 지점까지 이동한 뒤, 경기장과 연결되는 특별 셔틀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당국은 월드컵 기간 동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량이 경기장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 공간 부족과 장시간 정체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경기 당일에는 임시 셔틀 노선과 특별 교통 대책도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텍사스 지역은 이번 월드컵에서 총 9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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