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스 지역 학교, 폭탄 위협 신고로 긴급 대피… 수색 결과 폭발물 미발견
Written by on March 6, 2025
어제(5일) 오전, 폭탄 위협 신고로 인해 율리스 지역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허스트-율리스-베드포드 독립 학군에 따르면, 이번 위협으로 KEYS 고등학교와 학군 대안 교육 프로그램(DAEP), 그리고 인근 센트럴 중학교가 대피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위협이 KEYS와 DAEP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센트럴 중학교 역시 예방 차원에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접수 직후 경찰이 출동했으며, 약 1,20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오전 10시 25분경 신속히 건물을 떠나 베드퍼드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폭발물 처리반과 SWAT 요원을 포함한 수사 당국이 현장을 철저히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율리스 경찰은 이번 위협이 텍사스 중부 지역의 여러 학교에 발송된 위협 중 하나라며, “해당 위협은 일반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공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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