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시리아 공백 틈타 이란 핵시설 타격 가능성
Written by on December 13, 2024
이스라엘 군은 이란이 점차 고립되는 현 상황을 핵시설 타격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13일 이스라엘 언론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시리아의 방공 시스템은 한때 강력했지만, 아사드 정권의 몰락이 가시화된 이후 이스라엘 공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80% 이상 파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10년간 시리아 방공 시스템은 이스라엘 공군의 비행에 큰 위협이 되었으나, 이제 이스라엘은 시리아 영공에 대해 전면적 제공권을 갖게 되어 비행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항공기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과 정보기관들은 이란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준비 중이며, 현재 이란의 고립이 심화된 상황을 타격의 기회로 보고 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이스라엘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이란의 고립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약화와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몰락으로 인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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