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공습…헤즈볼라 수석대변인 사망
Written by on November 18, 2024
이스라엘과 교전 중인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무함마드 아피프 수석대변인이 현지시간 17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공습은 베이루트 중심가 바트당 사무실에서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당했다고 레바논 보건부는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아피프가 헤즈볼라의 ‘선전전 수장’으로서 헤즈볼라의 테러 행위에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이루트 외에도 레바논 남부 항구도시 티레 등지에서 공습이 이어져 하루 동안에만 수십 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의 지상작전과 공습이 계속되며 상호간의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자 북부 주거지에서는 34구의 시신이 수습됐고, 하마스의 통제를 받는 가자 보건당국은 작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전쟁이 발발된 이후 현재까지 최소 4만 3천8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는 휴전을 촉구하고 있지만 교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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