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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쟁 열달간 32조원…재정적자 눈덩이

Written by on August 9, 2024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전비 지출이 커지며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재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작년 10월 7일 하마스에 기습당하며 전쟁이 발발한 이후 현재까지 10개월간 총 884억셰켈(약 32조309억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개월 전 발표한 600억셰켈(약 21조7천434억원)보다 47.3% 늘어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난 7월 기준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8.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적자 규모는 4월 7.0%, 5월7.2%, 6월 7.6%로 계속 증가세입니다. 

재무부는 “전쟁 때문에 국방과 보안시스템 분야에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재정적자가 정부의 올해 목표치 6.6%를 4개월 연속 넘어섰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이스라엘 재정적자는 GDP의 4.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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