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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가치 20년만에 최저치…환율 달러당 126엔까지 올라

Written by on April 13, 2022

 

일본 엔화 가치가 13일 한 때 2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날 오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26엔대까지 올라 2002
5월 이후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하순 114~115엔 수준에서
10%가량 뛴 수준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일본 간 금리 격차 확대로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달러화를 사는 움직임이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 인상에 시동을 건 반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대규모 금융완화를 지속하면서
장기 금리 상승을 억제하면서 미국과 일본 간 금리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사실상 엔화 약세를
용인하는 셈입니다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달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엔저가 전체적으로 경제와 물가를 모두 밀어 올려 일본 경제에 플러스로 작용하는 기본 구조는
변함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은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엔화 약세 현상에 대해
급속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긴장감을
느끼고 주시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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