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FL 선수 켈빈 조지프, 음주운전·치사사고 혐의로 경찰에 체포
Written by on June 9, 2025

전직 달라스 카우보이스 선수 켈빈 조지프 주니어(Kelvin Joseph Jr.)가 사망사고 후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리처드슨 경찰에 따르면 7일 토요일 새벽 4시
50분경 노스 센트럴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숨진
여성 운전자 외에 다른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망자는 플래이노 거주 27세 코디 모리스(Cody Morris) 씨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약 한 시간 후 조지프는 플래이노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관련됐다고 밝혔고,
조사 결과 BMW 차량을 운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조지프에게서 음주의 징후를 포착했으며, 음주운전과 치사사고 후 도주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보석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망한 모리스 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오토바이를
사랑한 사람으로, 가족과 친구들은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조지프는 2021년 카우보이스에 지명돼 이후 여러 팀을 거쳤으며, 올해 2월 UFL의 DC 디펜더스(DC Defenders)에 입단했습니다. 리그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리처드슨
경찰이 계속 수사 중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