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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억류 한국인 근로자, 전세기 통해 10일 귀국 예정

Written by on September 9, 2025

조지아주의 이민 단속 과정에서 수감된 300명에 가까운 재미 한국인 근로자들이 가족 및 직장동료들과 면회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닷새째 수감중인 한국 직원들은 석방을 앞두고 며칠째 면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비좁은 수감시설에서 한국인 직원들이 외국인 수감자와 섞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수감자들의 귀국절차를 밟기 위해 석방전에 전세기를 미국에 먼저 보내기로 했습니다. 석방될 한국 근로자들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가 10일 오전 11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이번에 동원된 대한항공 전세기 B787-8i는 총 368명이 탑승할 수 있는 기종입니다. 전세기 비용은 개별 기업에서 부담합니다. 전세기가 미국 애틀랜타로 도착하면 한미 외교 당국간 조율이 마무리되는 즉시 구금에서 풀린 한국 국민들을 태우고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억류된 한국 국민들은 이르면 내일(10일) 수용시설에서 나와 공항으로 이동해 전세기에 탑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국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안보부(DHS)의 크리스티 놈 장관이 구금된 조지아공장 한국인 직원들이 “추방될 것”이라고 어제 밝히면서 불이익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여전히 구금된 한국 직원들을 자진 출국 시킬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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