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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반대 포스터 가게에 내건 Old town 일부 상점들

Written by on May 14, 2018

[앵커]

지난 9, Lewisville Old Town에선 네오 나치를 지지하는 단체가 붙인 증오 포스터가 거리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 Old Town내의 일부 상점들이 증오에 반대하는 포스터를
가게에 내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Lewisville Old Town에 위치한 일부 상점들이 증오에서 비롯된 행위를 반대하는 포스터를 영업장에 내걸어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곳엔 증오가 발 붙일 곳이 없다”는 표어가 담긴 해당
포스터 게시는 지난 주
9일 네오나치즘을 지지하는 단체가 붙인  “이주민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전단지에 대한 반작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같은 대응책을 내놓은 Denton South Interfaith Alliance는 이주민 거부 메시지가 Lewisville 주민의 실제 생각을 반영한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해당 포스터 배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해당 포스터를 내건 상점이 6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Old Town에서 의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Caroline Berend는 “Lewisville 주민들의 포스터 지지 연대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상인들을 포함한 Lewisville
주민 모두 증오라는 감정을 품지 않고 있는데 Old Town에서 문제의 전단지가
배포된 것에 격분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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