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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1센트 동전, 60만 달러짜리일 수도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6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집 안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오래된 1센트 동전이 있다면 한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일부 링컨 페니가 최고 6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동전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동전은 ‘1969-S 링컨 메모리얼 센트’ 가운데 앞면이 이중으로 찍힌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입니다. 이른바 ‘더블드 다이’ 오류로, 동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금형이 정확히 맞지 않으면서 글자나 숫자가 겹쳐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969-S 페니 가운데 이런 오류가 있는 동전은 현재까지 약 50개에서 60개 정도만 알려져 있어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보존 상태에 따라 가치는 약 3만 달러대에서 최고 60만5천 달러까지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확인할 때는 먼저 1969년 발행 동전인지 살펴본 뒤, 연도 아래에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을 뜻하는 ‘S’ 표시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다만 실제 가치는 동전 상태와 오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 해당되는 동전을 발견했다면 전문 감정기관의 확인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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