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도 온라인으로”…그랩어건, 뉴욕증시 상장하며 눈길
Written by on July 17, 2025

북텍사스에 총기 온라인 유통 기업이 새롭게 상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펠(Coppell)에 본사를 둔 그랩어건닷컴(GrabAGun.com)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며 공식적으로 그래브어건 디지털 홀딩스(GrabAGun Digital Holdings Inc.)라는 이름으로 공개 상장 기업이 됐습니다.
이 회사는 총기와 탄약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기술 기반 성장 전략을 앞세워 총기 유통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상장은 콜롬비에 에퀴지션 코퍼레이션 투(Colombier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1억 7,9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순자금 1억 1,900만 달러는 운영자금, 인수 활동, 플랫폼 확장 등 향후 성장 전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사회 멤버이자 주요 주주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GrabAGun은 미국인들이 합법적으로 총기를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회사의 서비스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GrabAGun은 지난해 9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에도 2,33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기술 중심 접근을 통해 사격 스포츠 산업을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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