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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학교 안전책으로 부상한 총기제한법, 강한 반대에 멈칫

Written by on August 6, 2018

 

 

 

 

[앵커]    

최근 다른 주에 이어 텍사스에서도 제기된 총기 제한법 ‘Red Flag’가 주 공화당을 중심으로,
총기 옹호론자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 Santa Fe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대형 총기 사망 사건 이후 텍사스 주의 학교들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금속 탐지기를 추가 설치하고
무장 인력을 늘리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

그러나 또다른 학교 보안 강화책인 총기 제한 방안은 시행까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방안은 정신적 문제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자들의 총기 소유권을
제한하는
Red Flag 법에 따른
것으로
, Santa Fe 고등학교 총기 사건 후 Greg Abbott 주지사가 제기하면서 학교 보안책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법은 지난 2, 플로리다
Parkland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이미 6개 주에서
법으로 채택됐습니다
.

반면 이들 주와는 달리, 텍사스에서는 총기 옹호론자들이 해당 법을 완강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이에 Red Flag법을 제기한 Abbott
주지사가 해당 총기 제한 방안에 대한 반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해당 법을 학교 보안에 대한 폭넓은 토론 주제들
중 하나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뒤로 한 발 물러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또한 Dan Patrick 부주지사는 해당 총기제한법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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