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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

Written by on September 19, 2024

정부가 추석 연휴 우려했던 의료대란이 큰 고비 없이 넘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문을 연 의료기관이 늘고 응급실 내원 환자 중 경증환자가 감소하면서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다른 명절 연휴와 비교해 문 연 의료기관은 증가했고 응급실 내원 환자는 경증환자 중심으로 감소했다”며 “중증응급질환을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평일 대비 다소 감소했고, 의료인력은 전공의 집단행동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중증 응급진료 여건이 악화된 데다 의료인력도 부족했지만 큰 혼란은 없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입니다. 

조 장관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진료 참여, 응급의료 현장 의사·간호사·직원의 헌신과 노력, 더 필요한 분에게 응급실 이용을 양보하는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가중증환자 중심으로 작동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추석 기준 전국 180개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 수는 1865명으로 지난해 4분기 의사 수 2300여명과 비교하면 400명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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