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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트럭시위’로 매일 3억9천만 달러 손실”

Written by on February 11, 2022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로 캐나다 경제가 매일 39천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위 트럭이 미국을 잇는 주요 교역로를 점거해 무역이 마비되고 자동차 생산 등에도 차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10일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BIC)은 트럭 시위대가 미국과 캐나다 간 주요 교역로인 앰배서더교를
‘봉쇄’해 매일
5억 캐나다달러( 39천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디트로이트를 연결하는 앰배서더교는 양국 간 교역의 25% 이상이 이를
통해 이뤄질 정도로 무역 요충지입니다


하지만 시위 트럭들이 지난 7일부터 앰배서더교의 출입구를 막았고 이 때문에 화물차들은 2시간 거리인 다른 다리로 우회하고
있습니다
이 우회로 역시 교통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극심합니다.  

 

당장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 북미 완성차 업계의 생산 공장이 타격을 받고 있는데, 하루 1억 달러에 달하는 자동차 관련 물품을 담당했던 앰배서더교가 막혀 차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무역 마비에 따른 공급망 경색이 가뜩이나 심각한 현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4.8%
올라 30년래 최고 수준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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