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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덮친 폭염…사망자수 평소 2배 급증

Written by on June 30, 2021

 

 북미 서부를 강타한 기록적 폭염에 연일 최고기온 기록이 깨지고 있는 캐나다서부에서 사망자 수가 평소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29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정부의 리사 라포인트 수석검시관은 성명을 통해 “지난주 말 폭염이 시작된 이후 폭염이 한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이 현저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C주 검시당국에 보고되는 사망은 보통 나흘간 130건이지만, 지난 25∼28일 나흘간 보고된 사망 건수는 233건이었습니다. 당국은 자료가 계속 업데이트되면 사망자 수가 더 늘 수 있다면서 폭염이 이 기간보고된 사망의 원인인지 결론 짓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밴쿠버 인근에 있는 도시 버너비와서리에서 29일 하루 동안 최소 69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은 고령층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틀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턴 지역의온도는 화씨 118도를 기록해, 이틀 연속으로 캐나다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한 29일 오후 이 지역 온도는 다시 화씨 120도를 넘겨 사흘 연속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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