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켄 팩스턴, 텍사스 공화당 상원 결선 승리…존 코닌 꺾고 본선 진출

Written by on May 27, 2026

텍사스 공화당 연방상원 후보를 뽑는 결선 투표에서 켄 팩스턴 텍사스 법무장관이 현직 상원의원 존 코닌을 꺾고 승리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러진 선거로 평가됩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당내 경선을 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 막판 켄 팩스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선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존 코닌 의원은 20년 넘게 연방상원을 지켜온 텍사스 공화당의 대표적인 중진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이번 패배로 장기간 이어온 정치적 입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반면 켄 팩스턴 후보는 강경 보수와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각종 논란과 공격이 이어졌지만, 트럼프 지지층의 결집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결과로 팩스턴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텍사스 공화당 내부의 세대 교체와 함께, 앞으로 공화당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er's opinion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