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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마약까지”…美,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역대 최고

Written by on November 18, 2021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미국에서 기록된 약물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1년 동안 약물 과도 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28.5% 증가했는데, 2020 4월에서 2021 4월 사이에 1030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특히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펜타닐을 불법
합성한 약물을 과다복용해 사망한 사람이
64178명으로 전체의 60.4%를 차지했습니다


주별로 보면 미국 50개 주
4개 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약물 과다복용이 증가했고,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제 총기
, 교통사고,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버몬트 주였으며 사망자 수는 70%
증가한 209명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한 심리적 피해와 펜타닐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더 많이 공급돼 과다복용이
급증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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