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리코 “정치적 신념 바꾼 적 없다”… 팩스턴과 설전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2, 2026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가 당선을 위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바꾼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는 탈라리코를 기만자라고 비난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최근 달라스모닝뉴스 편집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발언과 정치적 행보를 옹호하고, 종교적 신념과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도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당파를 넘어선 지지층 확대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신앙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선거에서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해 기존 견해를 바꿨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직접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면 팩스턴 후보는 탈라리코가 유권자들에게 솔직하지 않다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정책뿐 아니라 신앙과 개인의 신뢰성을 놓고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가 접전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탈라리코 후보가 중도층과 공화당 유권자까지 지지 기반을 넓힐 수 있을지, 또 팩스턴 후보의 공세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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