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아파트서 모녀 포함 3명 피살…가족 ‘진실 밝혀달라’ 호소
Written by on September 16, 2025

지난 토요일 밤, 텍사스 조지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딸, 그리고 사촌이 총격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희생자 가족은 달라스 교외 맨스필드 출신으로, 시신을 고향으로 옮기기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9살 도니샤 브룩스, 그녀의 8살 딸 올리비아, 그리고 사촌 알론조 호킨스가 모두 여러 차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8살 올리비아를 사랑이 많고 밝은 아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건 전날 도니샤의 집 문을 누군가 부수려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안전을 걱정한 그녀의 사촌 알론조가 그녀를 돕기 위해 머물렀다가 함께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특정 인물을 추적 중이지만,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은 “누가 아이를 해칠 수 있느냐”며 슬픔 속에 진실 규명과 장례 절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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