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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학교에 ‘총격 대응 드론’ 도입 추진…학생 1인당 월 4달러

Written by on July 15, 2025

총기 난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기술이 텍사스의 학교 안전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스틴 기반의 ‘캠퍼스 가디언 에인절’(Campus Guardian Angel)은 이번 주 랜커스터 중학교에서 총격범 대응 드론을 시연하며 북텍사스 지역 학교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이미 마이애미-데이드(Miami-Dade) 카운티 교육청, 버니(Boerne) ISD, 웨이코(Waco) ISD 등에 도입된 바 있습니다. 


회사 CEO 저스틴 마스턴은 “드론은 총격범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도구”라며, “드론을 쏘는 데 집중하게 되면 사람을 해칠 시간은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론은 감시·추적·교란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며, 훈련된 조종사에 의해 조작됩니다. 일부 기체는 최루 성분의 페퍼볼과 유리 파괴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 상원의원 로이스 웨스트는 “유밸디에서처럼 경찰 대응이 지체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침입자를 먼저 제지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드론 프로그램의 도입 비용은 학생 1인당 월 4달러이며, 6대 세트는 약 1만 5천 달러입니다. 마스턴은 “공립학교도 도입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달라스 교육경찰국장 앨버트 마르티네스는 “총기 사건 외에도 평상시 활용 가능한 기능이 있어야 한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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