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학생들, 이번 주 주립대 입학 원서 무료 접수 가능
Written by on October 13, 2025

텍사스 학생들이 이번 주,
주립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에 무료로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 법에 따라 매년
10월 두 번째 주에는 텍사스 거주 학생들의 주립대 입학 원서 접수비가 면제됩니다. 학생들은 ‘ApplyTexas’ 온라인 포털을 통해 지원해야 하며, 신입생과 편입생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학생만 대상이며, 대학원 과정은 제외됩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성명에서 “텍사스는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우선시하고 있다”며
“오늘의 지원이 내일의 강한 텍사스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의 공립대는 보통
원서당 75달러의 접수비를 부과하지만, 이번 제도로 학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일부 대학은 소득 수준에 따라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한편, 텍사스 의회는 올해 초 주정부 장학금과 학자금 지원에 3억2,800만 달러를 추가 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이 고등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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